전쟁에 설탕값 폭등? 식량 가격이 심상치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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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뉴스에서
'설탕도 쟁여놔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량 가격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처음엔 좀 과장된 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하고 나니, 과연 그럴
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의 가격이
이렇게 크게 요동치는 이유, 함께
알아볼까요?
세계 식량 가격, 왜 오르는 걸까요?
유엔 식량농업기구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
지수가 2.4%나 상승했다고 해요.
이 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2월부터 반등하더니, 3월에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까지 거의 모든 주요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는 점이
충격적이에요.
정말
'사재기'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곡물과 육류 가격 상승의 숨은 이유
곡물 가격은 1.5% 상승했는데요.
국제 밀 가격은 미국 가뭄과 호주의
비료 가격 상승 우려 때문에 파종이
줄어들 거라는 전망이 반영되어
올랐다고 해요.
옥수수는 비료 비용이나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에 에탄올 수요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충분해서
상승폭이 크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오른 건 오른 거죠.
육류 가격도 1.0% 상승했는데요.
유럽연합의 돼지고기 수요 증가와
브라질 쇠고기 공급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해요.
닭고기는 그나마 다행히 브라질 내
공급이 충분해서 소폭 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유지류와 설탕 가격, 왜 이렇게 올랐을까?
특히 유지류와 설탕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유지류 가격은 무려 5.1%나
상승했는데요.
팜유 가격은 국제 유가 상승과
말레이시아 생산 감소 영향으로
2022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해바라기유와 유채유도 흑해 지역
공급 제약과 수요 증가 전망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요.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죠.
설탕 가격은 7.2%나
급등했는데요.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브라질에서
사탕수수를 설탕 대신 에탄올 생산에
더 많이 쓸 거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중동 지역 분쟁까지 겹치면서
무역 차질 우려까지 더해져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으니 정말
'쟁여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론: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이번 식량 가격 상승은 단순히 한두
가지 품목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유가, 전쟁, 기후 변화, 공급망
이슈 등 정말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계속될지,
아니면 안정될지 지켜봐야겠지만,
당분간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
커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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