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이스 감자칩 대신? 프링글스 초코 블럭, 요즘 이것에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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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즘 SNS에서 정말 핫한
디저트가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두바이쫀득쿠키나 버터떡처럼
빠르게 유행이 바뀌는 요즘인데,
이번에는 프링글스 감자칩에 초콜릿을
섞어 만들어 먹는
'프링글스 초코 블럭'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단짠 조합과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해져서 숏폼 콘텐츠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집에서 뚝딱! '프링글스 초코 블럭'의 매력
이
'프링글스 초코 블럭'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궁금하실 텐데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쉬운 접근성'입니다.
감자칩 통에 녹인 초콜릿을 붓고
냉장 또는 냉동고에 굳히기만
하면 끝!
별다른 도구나 특별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레시피가 유명해진 또
다른 이유!
바로 일본의 유명 기념품인
'로이스 초콜릿 감자칩'과 비슷한
맛을 낸다는 입소문 때문인데요.
개당 1만 5천원대에 판매되는
로이스 감자칩을 프링글스와
초콜릿으로 훨씬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것을 넘어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지니
'가성비'와
'체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죠.
이런 소비 트렌드가 요즘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콘텐츠가 곧 매출! 유통업계도 들썩
이런 SNS 유행은 곧바로 실제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GS25 편의점에서는 이달 초
프링글스 매출이 전월 대비 무려
90%나 증가했다고 해요.
특히 치즈 맛과 버터카라멜 맛은 두
자릿수 이상 폭등했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레시피에 활용되는 가나 초콜릿
매출도 30% 이상 올랐다고 하니,
이 유행이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콘텐츠가 곧 매출'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소비자가 만드는 새로운 트렌드
이번
'프링글스 초코 블럭' 유행은
'모디슈머' 소비 형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제품을 그대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기존 제품을 새롭게 조합하고
즐기는 소비 방식인데요.
여기서 맛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의
재미와 시각적인 요소까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유통업계에서도 이런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해요.
소비자들이 조합한 레시피를 상품으로
출시하거나, SNS에서 확산된
레시피를 상품화하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업이 주도해서 상품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트렌드를 만들고 기업이 그 흐름을
따라가는 모습이 된 것 같아요.
이런 변화 속에서 유통 채널의
역할도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경험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진화하고
있는 듯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모디슈머'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또 어떤 재미있는 소비
트렌드가 등장할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마무리하며
오늘 소개해 드린
'프링글스 초코 블럭'처럼 SNS를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소비 트렌드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는 단순히 유행을 넘어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단서가 되는데요.
가성비와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품을 재해석하고
즐기는 모습은 앞으로 유통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시도해보고 싶은
특별한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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