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전자·200만닉스 간다는데 개미들, 더 사? 팔아? 주말 고민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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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증시를 뜨겁게 달군
뉴스는 단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20만전자'를 넘어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다음 타자인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계실 텐데요.
오는 23일 발표될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200만닉스' 달성 가능성에 대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소식 속에서도
'지금이 매수 적기인가, 아니면
팔아야 할 때인가' 하는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동 긴장 완화와 반도체 호황, 두 마리 토끼 잡나
최근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인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감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증시를 짓눌렀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들었고, 이는 투자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도체 업황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로 쏠리는 모습입니다.
환율 안정에 외국인 투자자도 돌아왔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아래로
내려온 것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컴백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높은 환율과 반도체 관련
차익 실현 매물로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빼갔던 외국인들이, 최근
다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규모로 순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휴전 이후 3일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조 원 이상,
1조 원 이상 사들인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이처럼 환율 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맞물리면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된 것이 주가 상승의 또 다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200만닉스' 현실화되나?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증권사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의 두 배
수준인 40만원, 200만원으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이 시클리컬 탈피의
기반이 될 것이며, 메모리
다운사이클에서도 기대 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논리가 주가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구조적인 이익 창출력 제고와
주주 환원 강화가 재평가의 명분이
될 것이라며, 메모리 재평가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B증권 역시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을 40조원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17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높였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올해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 4위에서 내년
3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D램과 낸드 부문의 폭발적인 이익
증가세를 예상했습니다.
개미들의 고민, 엇갈리는 전망 속 현명한 투자 전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40만전자',
'200만닉스'라는 목표 주가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과연 지금이
매수 적기인지, 아니면 이미 오른
주가를 따라잡기에는 늦은 것은
아닌지, 혹은 혹시 모를 하락에
대비해 일부라도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물론 증권사들의 전망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주식 시장에는 언제나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이죠.
여러분은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이 기회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때라고 보시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워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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