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배당 지급! 개미들 환호 속 이것 때문에 소액주주 수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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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아침부터
'띠링~'하는 입금 알림에
설레셨나요?
바로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지급 소식
때문인데요.
역대급 실적, 이른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17일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좋은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이번 배당금은 주당 566원으로,
5년 만에 실시되는 특별배당이
포함되어 기존 분기 배당금보다 무려
205원이나 늘어났다고 해요.
작년 12월 31일이
배당기준일이었는데, 당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하고 계셨다면
무려 5만 6,600원을
받으신 셈입니다.
정말 쏠쏠하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님께서도 이번
배당금으로 약 551억원을
수령하신다고 하니,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는 배당액만 총
2조 2,126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삼성전자가 얼마나 큰 이익을
냈는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환호 속에서 발견한 의외의 사실
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발견됩니다.
이렇게 배당 혜택을 듬뿍 받는
와중에도,
'소액주주 수'는 오히려
줄었다는 사실!
정말 의아하지 않나요?
저도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좀
놀랐습니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
상승세를 타면서
'21만 전자'까지 올랐잖아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신 것 같아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419만
5,927명이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무려 96만 4,000명이나
감소한 수치라고 합니다.
물론 주가가 오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이익을 확정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니 이해는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앞으로의 삼성전자, 전망은?
그렇다면 앞으로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어떻게 전망될까요?
증권가에서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실적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KB증권의 김동원 연구원님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무려
77조원으로 추정하셨는데요.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배나
늘어난 수치라고 하니, 정말
엄청난 성장세죠!
김 연구원님은 1분기 57조원을
'저점'으로 삼아 4분기에는
107조원까지 영업이익이 가속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런 전망을 들으니 앞으로
삼성전자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에는 항상 신중해야겠지만,
이번 배당 소식과 긍정적인 실적
전망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번 삼성전자 특별배당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 실현,
혹은 배당금 수령 등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 같은데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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