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에 190억 집 판 SPC 사장, 아버지 집 205억에 매수 현금 박치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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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시장 소식 들으면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재계 인사들의 움직임은 늘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마련인데요.

얼마 전, 가수 옥주현 씨에게 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190억원이라는
최고가에 매도했던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의 허희수 사장
소식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인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 소유의 고급 빌라
두 채를 무려 205억원에
매입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어요.

그것도 전액 현금으로 직거래를
했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단순한 부동산 거래라고 하기엔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버지로부터 205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다

아버지로부터 205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희수
사장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어퍼하우스 남산' 두 채를 각각
102억원과 103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이 거래는 아버지인 허영인 회장과의
직거래로 이루어졌고, 이달 10일에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다고 하네요.

더욱 놀라운 점은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는 이 거액의 매매 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치렀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해요.

개인적으로 이런 규모의 거래를
현금으로 한다는 건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데요.

어떤 이유로 이렇게 급하게, 그리고
전액 현금으로 매수를 진행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0년 만에 121억 시세차익…옥주현과의 거래 비하인드는?

10년 만에 121억 시세차익…옥주현과의 거래 비하인드는?

허 사장은 앞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 243제곱미터 복층
타입을 2015년에 69억원에
분양받아 보유해왔어요.

이후 지난해 5월, 가수 옥주현
씨에게 190억원에 매도하면서 해당
타입의 신고가 거래로 기록되었죠.

이로써 허 사장은 불과 10년 만에
무려 121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되었어요.

정말 엄청난 투자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옥주현 씨가 이 집을 매입한
이유도 궁금하지만, 허 사장이
이렇게 높은 가격에 매도한 배경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에요.

그만큼
'한남더힐'이라는 고급 주택의
가치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겠고요.


프라이빗한 고급 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은 어떤 곳?

프라이빗한 고급 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은 어떤 곳?

허 사장이 이번에 매수한
'어퍼하우스 남산' 두 채는 각각
235제곱미터와 233제곱미터
규모로, 같은 층에 나란히 붙어있는
호실이라고 해요.

허 회장은 2021년 11월 분양
계약을 맺은 후 2024년부터 두
채를 보유하다가 아들인 허 사장에게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분양가만 해도 200억원대에
달했다고 하니, 이곳 역시 상당한
가치를 지닌 곳임이 분명해요.

'어퍼하우스 남산'은 신원종합개발이
남산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고급
빌라로, 총 4개 동에 19가구만
거주할 수 있는 매우 프라이빗한
곳이라고 합니다.

가구 수가 적어 조용하고 안락한
생활이 가능하며, 각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3대씩 있어 입주민
간의 동선 노출도
최소화했다고 해요.

호텔식 서비스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최고급 주거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연예인부터 재계 인사까지…'셀럽들의 집합소'

이처럼
'어퍼하우스 남산'은 남산 소월길에
위치해 풍수지리적으로도 좋은 입지를
자랑하며, 재계 인사들이 모여 사는
이태원 단독주택가와도
가깝다고 해요.

한강 조망이 직접적으로 되지는
않지만, 고급 주택으로서 갖춰야 할
조건들을 두루 갖춘 셈이죠.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곳에 거주
중인 유명 인사들의 면면인데요.

배우 하정우 씨를 비롯해 가수 싸이
씨도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각각 한 채씩 분양받았고,
유명 유튜버 하늘 씨도 남편과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인사들이 모여 사는
'셀럽들의 집합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현금 매수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허희수 사장이 아버지로부터
205억원에 달하는 고급 빌라 두
채를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어요.

단순히 자산 관리 차원에서
아버지로부터 증여나 상속 대신
매입을 선택했을 수도 있고, 혹은
다른 금융 거래와 연관된 복잡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 금액을
현금으로 거래하는 것이 자녀의
독립적인 자산 형성을 돕거나, 혹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속세 문제
등을 미리 대비하는 전략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지만요.

여러분은 허 사장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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