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 10배는 옛말, 대형주도 못 따라가는 코스피 양극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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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시장 분위기가
정말 뜨겁죠?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불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사실 뉴스를 보다 보면
'소형주에 투자하면 10배도
우습다'는 말도 들리고, 희망적인
전망들이 많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막상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
뜨거운 시장의 온기가 모두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K자형' 양극화 장세가
심화되면서, 어떤 종목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다른
종목들은 제자리걸음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이게 과연
모두에게 기쁜 소식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이번 상승장에서 대형주들은
정말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종목들과의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걸까요?
오늘 함께 자세히 알아보면서,
앞으로 우리의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코스피, 7000선 넘보는 뜨거운 시장
최근 한국 증시, 정말 대단하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덕분인지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어요.
이제는 7000선까지 넘볼 정도로
기세가 오르고 있다고 하니,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한 달간
조정받았던 코스피가 4월 들어서는
무려 6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뉴스를 봤을 때, 정말
놀랍더라고요.
이런 지수 상승의 흐름은 단순히
지수 자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같은 관련
지수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출범 1년 7개월 만에 시초가 대비
3배 가까이 뛰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재평가 흐름이
강하다는 증거겠죠.
대표적인 대형주 지수인 코스피200
역시 역대 최초로 장중 1000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대형주는 '날개', 소형주는 '찬바람'
하지만 이 뜨거운 시장의 과실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이번 뉴스의 핵심인
것 같아요.
특히 대형주와 소형주 간의 상승률
격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제가 본 뉴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무려 34%
넘게 올랐다고 해요.
그런데 같은 기간 중형주는 23%,
소형주는 14% 상승에
그쳤다는 거죠.
이게 어느 정도냐면, 소형주
상승률이 대형주의 40% 수준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정말 말 그대로
'K자형' 장세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연초 이후로 보면 이 격차는 더
벌어져서, 소형주 상승률이 대형주
상승률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하니, 소형주에 투자했던
분들은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실
것 같아요.
'소형주 오르면 10배도 우습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 걸까요?
단순히 지수만 보면 시장이 좋은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이렇게 종목별로
온도 차이가 크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 전체의 활력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대형주 쏠림 현상 심각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나 봤더니, 역시나 우리가
잘 아는 대형주들이 대부분이었어요.
SK하이닉스는
'130만닉스' 시대를 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현대차와
현대오토에버 같은 그룹주들도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특히 현대차가 구글 딥마인드
CEO와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부분은, 앞으로 자동차
업종의 밸류에이션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하게 만들더라고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능 개발과
관련된 발표가 있다면,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업종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철강주도 중국의 감산 호재와 리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이 10~20%대
상승세를 보였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개별적인 호재들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은
역시나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만으로 코스피 시가총액의
43%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1년 전만 해도 25%였던 비중이
이렇게 빠르게 늘어난 것을 보면,
시장의 쏠림 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거래 유동성마저 대형주 쏠림…상장사 42%는 거래액 10억 미달
더 놀라운 것은 거래 유동성마저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평균 거래대금만 봐도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반면에 코스피 상장사 중에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억 원에도 못 미치는
곳이 무려 42%에 달한다고 하니,
거래가 활발한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 간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형주나 중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러한 대형주 쏠림 현상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실적 가시성과 지수
영향력이 큰 반도체, 자동차, 방산
같은 업종에 자금을 집중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말처럼, 중소형주가 살아나려면 결국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더
많이 유입되어야 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처럼 대형주 위주로만 자금이
움직인다면, 시장 전체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듭니다.
앞으로의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번 뉴스를 보면서 앞으로의 투자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무작정 소형주가
오르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소외되었던
종목들이 재평가받을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만, 당장의 시장 흐름은
대형주 중심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투자할 때,
기업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이나, 꾸준히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형주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소형주 중에서도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리스크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코스피 양극화 장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만의 투자 전략이나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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