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투자자 10명 중 6명 파란불 개미들의 눈물나는 저가 매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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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시장 정말 정신없죠.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장주에 투자하신 분들이라면
매일매일이 마음 졸이는 순간일
것 같아요.
뉴스 보니까 전쟁 같은 대외적인
불안감 때문에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특히 이 두 종목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4명에서 6명 정도가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야심 차게 저가 매수에 나섰던
자금이 오히려 하락장에서 손실로
이어진 셈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하이닉스 투자자 10명 중 6명 '파란불'…손실 비중 급증
NH투자증권 자료를 보니까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SK하이닉스
투자자 중 손실 구간에 있는 비중이
무려 61.8%에 달한다고 해요.
불과 보름 전만 해도 이 비율이
27% 정도였는데, 단기간에 손실을
보는 투자자가 두 배 넘게
늘어난 거죠.
삼성전자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같은 기간 손실 비중이
41.57%로, 20% 포인트 이상
급증했어요.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 수익률이 정말
빠르게 악화된 결과 같아요.
한 달 전만 해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잘 나가던
주도주였는데 말이에요.
개인 투자자, 하락장에도 매수 강도 높여
이렇게 주가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매수 강도를
높였다는 점이 더 놀랍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23.3%, 26.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요.
심지어 지난 2일에도 단기 종전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두 종목 모두
크게 하락 마감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1, 2위 종목은 이 두
종목이 차지했어요.
삼성전자에는 16조 원 넘게,
SK하이닉스에는 7조 원 넘게
순매수했더라고요.
특히 주가가 급락한 구간에서도 각각
1조 원 이상을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2월 대비 3월 개인 순매수 규모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걸
보면, 조정 국면에서 개인 자금이
더 강하게 유입된 셈이죠.
정말
'물타기' 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반도체 업황은 견조…실적 발표가 분수령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변동성과는
별개로, 반도체 업황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어요.
다음 주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약 32조 원,
SK하이닉스는 약 3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메모리 계약 가격이 현물 가격과
무관하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특히 D램 가격이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하니, 이익
레벨 자체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분석도 있어요.
이런 긍정적인 전망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동 갈등 장기화 등 변수는 여전히 남아
하지만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동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단기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만약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과 유동성 축소로 인해
목표 주가 하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대외
변수들을 잘 살피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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