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역대급 1분기 실적? 54조 영업이익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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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최근 삼성전자 소식
들으셨나요?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어수선한데,
삼성전자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는 7일
발표될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무려 54조원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작년에
기록했던 연간 영업이익을 단 한
분기 만에 넘어설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정말 믿기지 않는 수치 아닌가요?
54조? 이게 정말 가능한 수치인가요?
메리츠증권에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3조
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40조원에서 45조원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50조원을 훌쩍 넘는
전망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님은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에 가격
협상력을 확실히 잡았다고
분석했어요.
특히 고대역폭메모리 판매
비중은 낮았지만, 선두 업체로서
과감한 가격 정책을 밀어붙인 것이
주효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메모리 반도체만으로도
50조 3000억원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정도면
'대박'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HBM과 D램, 낸드 가격 상승의 힘
이번 실적을 견인한 가장 큰 요인은
역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인
것 같아요.
인공지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서버용 D램과 HBM 수요가
급증했고, 그 덕분에 평균 판매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 2월에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HBM4는 기존 HBM3E보다
가격이 최대 30%나 높다고 하니,
이 부분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여기에 범용 D램 가격도 35%
이상 올랐고, 낸드 가격도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0%
가까이 급등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상황입니다.
원 달러 환율 상승도 삼성전자에게는
호재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반도체 판매 대금을 달러로 받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수익성이
좋아지는 거죠.
이 모든 요인이 합쳐져서 역대급
실적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주가 리레이팅까지 기대되는 이유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요.
메모리 사이클이 이제 중간 정도에
왔다고 하니,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좋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압도적인 실적과 함께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게 하고, 주가 리레이팅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증권가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좋은 실적이 예상되지만,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부문에선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는 점은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전체적인 실적 전망이 워낙
좋아서, 삼성전자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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