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표 도둑질에 K브랜드 속앓이 5년간 1만건 무단 선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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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콘텐츠 덕분에 우리
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정말
잘나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인기를 악용해서 우리
상표를 대놓고 베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특히 중국에서 이런 도둑질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심각한지
한번 알아볼까요?
5년간 1만 건 넘는 K브랜드 무단 선점
최근 5년 동안 중국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를 무단으로 먼저
등록해버린 의심 사례가 무려 1만
1586건에 달한다고 해요.
작년 한 해에만 3000건이
넘었다니, 2년 만에 2.4배나
늘어난 셈이죠.
이런 현상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K브랜드 복제 벨트'까지 형성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여요.
이런 무단 선점은 보통 현지
브로커들이 우리 브랜드가 진출하려는
걸 알고 미리 상표를 찜해두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정말 뻔뻔하죠?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 기업 몫
상표권 분쟁이 생겼을 때 피해자는
거의 대부분 한국 기업이라고 해요.
지난해 중국과의 상표권 분쟁
140건 중에서 우리 기업이 중국
기업에 피소된 건 단 2건뿐이고,
나머지 138건은 우리 기업이 중국
기업을 제소한 경우였어요.
이 비율만 봐도 얼마나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중국 정부가 이런 정보를 잘
공개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돼요.
특허 분쟁도 마찬가지로, 미국이나
유럽과 비교했을 때 우리 기업이
오히려 제소당하는 경우가 훨씬
적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대기업은 괜찮지만…중소기업은 '이중고'
이런 상표권 침해가 점점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신생 브랜드까지 번지고
있다고 해요.
특히 SNS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나 패션 신생
브랜드들이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네요.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무단 선점
의심 상표가 급증하고 있는데,
K푸드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문제는 대응 역량이에요.
대기업은 해외 법무팀이 있어서
대응이 가능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은
전문 인력도 없고 비용 부담도 커서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해요.
상표 무효 심판이나 협상에만 수천만
원이 들고, 양도 대가까지 하면
5000만 원 이상이 들기도
한다니, 정말 막막할 것 같아요.
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총력전 필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공들여 키운 우리 브랜드 가치를
이렇게 쉽게 빼앗긴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지
않으려면, 정부 차원의 외교적,
정책적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정당하게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이
하루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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