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등에 농민은 웃지만 이젠 밥상 물가까지 비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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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즘 밥상 물가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특히 매일 먹는 쌀값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 저도 접하고는
깜짝 놀랐어요.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쌀값이
20kg에 5만 8000원까지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하는데,
정말 놀랍지 않나요?
덕분에 벼농사 농민분들의 순수익이
1년 만에 58%나 급증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어요.
생산비는 올랐지만, 쌀값 상승
덕분에 실제 농민분들이 가져가는
수익이 크게 늘었다는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농민 순수익 급증, 그 이유는?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보면,
1000㎡당 벼농사 순수익이
전년보다 57.9%나 증가했대요.
이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라고 하니, 정말
파격적인 변화죠.
생산비를 빼고 농민이 실제로 버는
돈이 이렇게 늘었다니, 농민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을
것 같아요.
산지 쌀값이 25%나 오르면서
순수익률도 31.7%로 크게
상승했고요.
생산량도 조금 늘었지만, 쌀값
상승이 순수익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물론, 동비나 비료비 같은 생산비
부담도 늘었다고 하지만, 쌀값
상승폭이 훨씬 컸던 모양이에요.
밥상 물가까지 '비상'…외식 비용 부담↑
하지만 농민분들의 기쁨도 잠시,
우리 서민들의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있다는 게 문제예요.
쌀값이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일부 식당에서는 공깃밥 가격을
올렸고, 떡값은 1년 전보다
5.1%나 올랐다고 해요.
삼각김밥도 3.6% 오르고,
된장찌개 백반 같은 메뉴들도 3%
중반대로 비싸졌다고 하니… 정말
삼시세끼 챙겨 먹는 게 부담스러워질
것 같아요.
밥 한 끼 먹는 것도 사치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정부, 쌀값 안정 위해 10만t 공급 예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도 쌀값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히셨죠.
소비자들이 비싸다고 느끼는 심리적
저항선인 20kg당 6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쌀값
강세는 계속되고 있어요.
정부에서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10만t을 신속히
공급하고, 필요하면 5만t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 물량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하니, 당분간은 높은 쌀값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도 쌀값 고공행진…한국 쌀 사러 오기도
더 놀라운 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도 쌀값이 엄청나게 올랐다는
사실이에요.
일본의 쌀값도 두 배 이상 올라서
5kg에 4000엔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작년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와서 마트에서 한국 쌀을 잔뜩 사
갔다는 웃지 못할 진풍경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하죠?
이렇게 양국 모두 쌀값이 오르면서,
앞으로 식량 안보나 물가 안정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질 것 같아요.
우리의 밥상,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쌀값 상승은 단순히 밥 한 그릇의
가격을 넘어, 우리 식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농민분들의 소득 증대는 환영할
일이지만, 동시에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것은 막아야 하니까요.
정부의 양곡 공급 계획이 실질적인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여러분은 요즘 쌀값이나 밥상 물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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