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집값 4억까지 추락? 2기 신도시 집값 현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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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즘 부동산 시장 때문에
많이들 걱정하고 계시죠?
특히 2기 신도시 하면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는 다른 현실에 당황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사 내용을 보면서
'아니, 정말 이렇게까지?'
싶더라고요.
오늘은 2기 신도시 집값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짚어보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
2기 신도시, 집값 상승률 1위 양주의 반전
2기 신도시는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되었던
프로젝트였죠.
판교, 동탄 같은 곳들은 정말 많은
분들의 로망이었는데요.
2021년, 그러니까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그때,
양주신도시의 상승률이 무려
72.7%나 됐다고 해요.
2020년 3억 4천만원대였던
집값이 순식간에 6억원 가까이
뛰었으니, 정말 어마어마했죠.
다른 신도시들도 10~20%씩은
기본으로 올랐으니, 이때는
'집값이 떨어질 리 없다'고
생각했던 게 당연한 것 같아요.
고점 대비 2억 하락? 충격적인 현재 시세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1년 평균 매매가가 9억
6천만원대였는데, 올 2월에는 8억
7천만원대로 떨어졌어요.
무려 1억원 가까이 하락한 거죠.
특히 양주신도시 같은 경우는
2021년에 6억원을 넘봤던 집값이
이제 4억 3천만원대까지 내려왔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나요?
이 정도면 고점에 매수하신 분들은
속이 타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겨우 두 곳만 고점 돌파…희비 엇갈린 신도시
놀라운 건, 2021년 집값
최고점을 넘어선 곳이 단 두 곳,
판교와 위례신도시뿐이라는 거예요.
판교는 2021년 대비 1억
7천만원이나 올랐고, 위례도 8천
8백만원 정도 상승했죠.
동탄이나 광교 같은 곳도 아직
최고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양주, 파주, 김포 같은 신도시들은
전고점을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여요.
1억원 이상 더 올라야 한다니,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신도시별 격차 심화, 앞으로의 전망은?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일자리, 인프라, 교통 등 기본적인
요건에서의 격차가 더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해요.
강남이나 경부권 같은 핵심 지역은
계속해서 독주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신도시들은 힘을 못
쓰고 있는 거죠.
2021년에는 판교-광교-위례
순이었던 집값 순위가 이제는
판교-위례-광교로 바뀌는 등,
신도시 내부에서도 순위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2기 신도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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