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재산세 감세 혜택, 압구정 현대 아파트 3년 간 1288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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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때문에
보유세 걱정이 많으시죠?
오늘은 윤석열 정부의 '보유세 감세
패키지' 덕분에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이 얼마나 많은 세금 혜택을
받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려고 해요.
특히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경우, 3년 동안
무려 1288만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의 재산세를 덜 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정부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과연 어떤 정책들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고,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살펴보시죠.
과표상한제, 집값 상승에도 세금은 제동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재산세 과표상한제'의
효과입니다.
이 제도는 재산세의 바탕이 되는
과세표준 상승률을 매년 5%로
제한하는 건데요.
덕분에 집값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그 상승 폭을 세금에 전부 반영하지
못하게 된 거죠.
한국도시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 183㎡ 기준으로 지난 3년간
재산세가 1288만원이나 할인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금액은 장기보유특별공제나 부부
공동명의 공제 같은 개인별 공제
혜택은 제외한 수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혜택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과 몇 년 사이 공시가격이 두 배
이상 뛰었는데도 세금 부담이 이렇게
억제된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보유세 세 부담 상한 축소, 다주택자에게 더 큰 혜택?
윤석열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보유세 세 부담 상한제'도
축소했습니다.
이전에는 2주택자에게 보유세 상한을
300%로 적용했었는데, 이걸
150%로 낮춘 거죠.
쉽게 말해, 전년도 보유세가
100만원이었다면 올해는 최대
300만원까지 낼 수 있었던 것을
이제는 150만원까지만 낼 수 있게
된 거예요.
이 제도는 특히 다주택자들에게 더
큰 세금 감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집값이 오르고 보유 주택 수가
많을수록 세금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는데, 이 상한선이
낮아지면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된 거죠.
앞으로도 집값이 계속 상승한다면,
이러한 보유세 완화 정책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가 아파트 보유자, 얼마만큼의 혜택을 받았나?
이번 분석에서는 압구정 현대 외에도
여러 고가 아파트들의 재산세
감면액을 추정했는데요.
올해 공시가격이 106억원이 넘는
용산구 한남더힐(전용 240㎡)의
경우, 과표상한제만으로도 3년간
1237만원의 재산세를 아낄 수
있었다고 해요.
또 공시가격 20억~30억원대의
반포자이(전용 84㎡)는
277만원, 리센츠(전용 84㎡)는
322만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은
정부의 보유세 완화 정책 덕분에
상당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있는 셈인데요.
물론 이러한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겠지만, 당장 세금
부담이 줄어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보유세 감면,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이번 윤석열 정부의 보유세 감세
정책은 고가 아파트 보유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표상한제와 보유세 세 부담 상한
축소는 집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세금
부담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왔죠.
이러한 정책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분명한 것은 세금
부담 완화가 특정 계층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재산세 감세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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