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30달러 돌파 시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정부 검토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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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는
소식, 다들 접하셨죠?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어서
이제는 120달러, 13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 생활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신
구윤철 님께서 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발언을 하셨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유가 130달러 돌파 시 민간 차량 5부제 시행 가능성
구윤철 부총리님께서 최근 방송에
출연하셔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서 130달러 선으로
오를 경우, 민간 차량에도 5부제를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셨어요.
현재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인데, 만약 이 상황이
더 심각해져
'경계' 단계까지 올라간다면 소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거죠.
지금은 민간에 자율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만, 상황이 악화되면
의무적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솔직히 유가가 계속 오르면 기름값
부담이 커져서 운행을 줄이고 싶어도
줄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을 텐데,
의무화된다면 정말 큰 변화가
생기겠어요.
과거 사례로 보는 차량 운행 제한
사실 이런 조치가 갑자기 나온
건 아니에요.
과거에도 유가가 크게 올랐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1970년대 석유 파동 때는 고급
승용차 운행이 금지되기도 했고,
1990년대 걸프 전쟁 때는 약 두
달간 10부제가
시행되기도 했답니다.
1997년 외환 위기 때는 2부제,
일명
'홀짝제'도 논의되었지만 결국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해요.
이런 역사적인 사례들을 보면 현재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추경안과 환율, 보유세에 대한 입장
이번 유가 급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추경안을 마련
중이라고 해요.
고유가 대응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물류업계 등 민생 지원과
산업 지원, 공급망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합니다.
예상되는 초과 세수로 지원하는
것이지, 빚을 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하셨고요.
최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신데요.
구 부총리님께서는 우리나라 외화
보유액이 충분하기 때문에 걱정할
만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7월 보유세 인상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선을
그으셨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혁신이
우선이며, 최후의 수단으로 부동산
세제도 고려할 수 있다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이셨네요.
청년 고용 대책도 준비 중
더불어 다음 달에는 청년 뉴딜
대책도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청년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이유로 경력직 선호 현상이나 산업
구조 변화 등을 꼽으셨어요.
그래서 이번 대책에는 일 경험
프로그램,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지원 등이 포함될 거라고 하니,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정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유가 급등과 차량 5부제
확대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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