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직원 월세 지원? 토스 대표의 만우절 공약, 알고 보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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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농담처럼 던진 말이 현실이
된다면 믿으시겠어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직원들을 위해 자신의 집을
팔아 월세를 지원하겠다는 만우절
공약을 실제로 이행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인 명의의 집을 팔아 그 차익으로
직원 10명의 월세와 대출 이자 등
1년간의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정말 놀랍지 않나요?
평소
'돈'과
'부동산'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던 이 대표의 철학이 담긴
결정이라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승건 대표, '집 팔아 직원 월세 지원' 공약의 배경은?
이 대표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
데에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창업 전부터 누군가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얻는 반면, 누군가는 주거비
때문에 생존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보며 큰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해요.
이러한 불합리함이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 세계적인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며,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특히 얼마 전 자신이 소유한 그리스
양식의 집이 대한민국 공시지가
1위라는 소식을 접하고, 이 모순과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결할지 깊이
고민하다 이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공시지가 1위, 325억 원대 고급 주택의 비밀
이 대표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에테르노 청담은 전용 면적
464.11㎡의 공시 가격이 무려
325억 70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를
자랑하는 이 집을 팔아 직원들의
주거비를 지원하겠다는 결정은 그만큼
그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100명에게 평생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이었지만, 현실적인
이행을 위해
'10명에게 1년간 지원'으로
수정되었다고 하니 이 또한 신중한
고민의 결과겠죠.
만우절 단골 이벤트, 직원들을 위한 진심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마다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습니다.
2022년에는 추첨을 통해 직원
10명에게 테슬라 차량을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었고, 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을 추첨해 일본
오키나와 단체 여행을
지원하기도 했죠.
이 모든 이벤트는 이 대표가 사비로
진행했다고 알려져, 직원들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 팔아 월세 지원' 소식 역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직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그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대표의 결정,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승건 대표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직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대한 깊은 고민을 실천으로 옮기는
그의 모습은 많은 기업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이 대표의 결정이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그의 행보를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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