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본전 왔는데 팔아야 할까? 박스피 회귀 가능성 낮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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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즘 주식 시장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하시죠?
특히
'본전'이라는 단어만 봐도 괜히
팔아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코스피가 단 6개월 만에
3000에서 6000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올랐는데, 이렇게
급하게 오르면 언젠가 훅 떨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신한금융 산하
신한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과거처럼
코스피가 3000 아래로 내려가는
박스권 장세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만남
이번 코스피 상승 랠리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인공지능으로 촉발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라고 합니다.
한계기업들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흐름이 정착되면, 코스피가 과거의
박스권(1500~3000포인트)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분석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밸류업'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반짝하는 정책인가
싶었는데, 이렇게 실제 증시 상승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역시 정책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지속적인 우상향을 위한 세 가지 조건
하지만 연구소는 코스피가 꾸준히
우상향하려면 밸류업 정책 외에도 세
가지 조건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바로 ▲이익 변동성 축소 ▲장기투자
문화 정착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입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은 IT...반도체
등 특정 섹터에 이익이 너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는데요.
업황이 나빠지면 이를 상쇄할 다른
이익 기반이 취약하다는 뜻이죠.
저 역시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특정 산업에만 의존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하니까요.
포트폴리오 재배치와 장기 투자 문화의 중요성
보고서에서는 제조업의 플랫폼화를
통해 수익 모델을 다변화하고,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기업들이
평균 134.4%의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기존 사업
구조를 유지한 기업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하니, 변화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네요.
또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평균
보유 기간이 단 9일에 불과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단기 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코스피의 구조적
저평가를 고착화시킨다는 분석입니다.
'주식 본전 매도 방식'에 대한
고민도 많으실 텐데, 이런 장기
투자 문화가 정착된다면 수급 구조의
변동성도 완화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도체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은 무엇?
지금까지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외에,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분야로는
에너지(SMR, 재생에너지),
배터리(전고체, ESS),
자동차(SDV, 자율주행),
바이오(AI 신약개발), 방산...조선
등이 꼽혔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산업을 미리
파악하고, 초기 단계부터 금융
지원이 연계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는데요.
금융회사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는
'선구안'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결론: 긍정적인 전망 속 필요한 노력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성은 피할 수 없지만,
밸류업 정책으로 인해 높아진 저점은
견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업 포트폴리오 재배치, 장기 투자
문화 정착,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코스피의
추가적인 레벨업과 중장기 우상향
흐름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는데요.
여러분은 이번 코스피 상승과 향후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식 본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혹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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