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가격 폭등에 장바구니 비상 이젠 풀만 먹어야 하나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장바구니를 열 때마다 깜짝 놀라는
요즘입니다.
마트에서 고기 코너를 지나치기
일쑤인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면 사 먹을 만하지' 했던
축산물 가격이 정말 무섭게 오르고
있더라고요.
특히 한우는 물론이고, 닭고기,
계란까지 줄줄이 오르니 뭘 사
먹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여보, 당분간은 풀이라도 먹어야
할까 봐"라는 농담이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랍니다.
정말이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식탁 물가 부담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AI부터 중동 사태까지… 줄줄이 오르는 축산물 가격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어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가축
전염병의 확산입니다.
겨울철에 고병원성 AI가 기승을
부리면서 살처분된 닭과 오리,
그리고 산란계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보도에 따르면 살처분된 육계와 육용
종계가 80만 마리가 넘고, 오리와
산란계도 전체 사육 마릿수의
상당수가 살처분되었다고 하니,
공급량이 줄어드는 건
당연한 결과겠죠.
여기에 더해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과 원...달러 환율 상승도
사료값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료 곡물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국제 곡물
가격이나 환율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결국 이런 생산비 상승 압력이
고스란히 축산물 가격에
반영되는 것이죠.
한우 가격 역시 암소 사육 마릿수
감소로 도축 물량이 줄어들면서 매달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이지, 먹고 사는 문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기분이에요.
식탁 물가를 넘어 외식 물가까지 '도미노 인상'
축산물 가격 상승은 단순히 집에서
먹는 식탁 물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에요.
튀김용 기름값, 포장재 가격까지
오르면서 치킨 같은 외식 메뉴 가격
인상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치킨 한 마리에 3만원 하는
시대가 머지않았다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고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원재료비 상승이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현상'이
현실화되는 건데요.
정부에서도 수입 확대나 할인 지원
같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당장의
큰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지네요.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더 오를지,
그리고 우리의 지갑은 또 얼마나 더
얇아질지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우리의 자세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앞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소비자들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현명한 소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식재료인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식품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죠.
여러분은 요즘 장바구니 물가 때문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또 이런 상황에서 어떤 소비 전략을
세우고 계신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