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그릇 반납해주세요 플라스틱값 급등에 사장님들 궁여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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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 음식 시켜 드시면 이런
문구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배달 그릇 반납해주세요' 솔직히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알고 보니 플라스틱값이 엄청나게
올랐기 때문이더라고요.
중동발 플라스틱값 급등이 배달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플라스틱값 폭등, 다회용기 재부상하다
최근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인
'잇그린'의 가입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해요.
지난달에만 26%나 증가했고, 도입
문의도 2배로 늘었다니 정말 많은
사장님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플라스틱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것이
있다고 하네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일회용 용기 사용량이
많은 배달 업주들의 부담이 엄청나게
커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용 절감을 위한 대안으로
다회용기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소비자도 편리, 환경도 생각
사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낮은 인지도와
제한적인 운영 지역 때문에 크게
확산되지 못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원가 부담과 환경
이슈가 맞물리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직접 배달의민족 앱으로 다회용기를
이용해 보니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음식값이나 배달비에 추가 부담도
없었고, 식사 후 용기를 가방에
담아 QR코드만 찍으면 끝!
설거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잇그린 같은 업체에서는 7단계의
꼼꼼한 세척 과정을 거친다고 하니
위생적인 부분도 안심이 되고요.
아직은 아쉬운 점도 있어요
물론 아직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음식도 메인 메뉴는
스테인리스 용기였지만, 반찬이나
소스는 여전히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오더라고요.
그리고 전체 배달 시장과 비교하면
다회용기 적용 매장이 아직은 적은
편이고,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
정책 때문에 전환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해요.
소비자 편의성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였어요.
배달앱과 정부의 지원 확대
배달앱들도 다회용기 확산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네요.
배달의민족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AI 카메라 기반
세척센터 구축도 추진
중이라고 해요.
이용자들에게 할인 쿠폰 같은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고요.
정부에서도 다회용기 보급 사업
예산을 늘리고 지원 지자체도
확대하는 등 힘을 싣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 같아요.
이은희 교수님 말씀처럼 소비자
편의성과 참여 유인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시장 확산이
가능하겠지만,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모델인 만큼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배달 다회용기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거지 없이 간편하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가요?
아니면 아직은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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