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5억 vs 3.8억, 노사 갈등 격화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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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지금 역대급 성과급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무려 57년 만에 처음으로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초기업 노조가
총파업까지 예고하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회사가 하루에 1조 원씩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으니,
상황이 정말 심각하게 느껴져요.
이 모든 갈등의 핵심에는 바로
'성과급 계산 방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노조, 영업이익 15% 재원 주장…1인당 5.7억 요구
노조 측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고,
연봉의 절반으로 묶인 성과급
상한선을 아예 없애자고
요구하고 있어요.
올해 반도체 부문 예상 영업이익이
300조 원이라고 하니, 이걸
기준으로 계산하면 재원만 45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직원 7만 8천 명으로 나누면
1인당 평균 5억 7천만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금액을 성과급으로
받는다면 정말 동기 부여가 확실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측, 10% 재원+특별포상 제안…평균 5억 안팎
반면에 사측은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고, 여기에 특별 포상을
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재원 규모는 30조 원으로, 단순
평균으로만 따지면 1인당 3억
8천만 원 수준이지만, 특별
포상까지 고려하면 5억 원 안팎이
된다고 해요.
다만 이 방식은 올해에만 적용하고,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라 노조의
요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사측의 제안도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노조가 요구하는 15%
재원에 비하면 분명히 차이가 크죠.
이런 부분 때문에 협상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파업 예고에 법적 대응…개인정보 유출 논란까지
상황이 이렇게 되자 사측은 파업
예고에 대해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 임직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직원에 대한 고소장까지
제출했다고 하니, 정말 극한
대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한편, 노조는 위법한 쟁의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최근 불거진
'노조 미가입자 명단' 유출 사건에
일부 노조원이 연관된 사실을
인정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정말 민감한
문제인데, 이런 사건까지 겹쳐서
노사 갈등이 더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 정말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총파업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과연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역대급 파업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사태가 단순히 성과급 문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른 기업들의
노사 관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삼성전자 노사 갈등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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