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1호점, 강남 상륙? 상미당홀딩스의 신중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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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가 드디어 한국 상륙을
공식화했는데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가 치폴레 도입을 확정
짓고, 첫 매장 입지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치폴레는 해외 진출 시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첫 매장 위치로 강남역
일대를 유력하게 점치고 계신데요.
저도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강남에 들어오는구나!'
싶어서 기대감이 엄청 컸답니다.
하지만 상미당홀딩스 측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요.
강남, 정말 치폴레의 첫 선택이 될까?
치폴레 1호점 후보지로 강남역
일대가 거론되는 이유는
분명해 보입니다.
바로 같은 계열사인 쉐이크쉑이 강남
상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례
때문인데요.
핵심 상권을 먼저 공략해서 초기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인
것 같아요.
강남역은 젊은 층과 직장인이 정말
많이 모이는 곳이라, 새로운
브랜드의 흥행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치폴레가 강남에
들어온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거라고 예상하는데요.
과연 쉐이크쉑처럼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신중한 상미당홀딩스의 속내
하지만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다양한 상권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입지나 개점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어요.
올해 상반기 중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점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답니다.
이런 신중한 태도는 아마도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풍부한
상미당홀딩스인 만큼, 치폴레 역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루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유명 브랜드라는
타이틀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으니까요.
치폴레, 아시아 시장 첫 진출의 의미
이번 치폴레의 한국 진출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치폴레가 합작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미국을 비롯한 7개국에서 약
38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아시아 지역에는 아직 진출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만큼 한국 시장을 교두보 삼아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미당홀딩스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을 성공적으로 국내에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치폴레까지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면, 브랜드
다변화를 통한 외형 확장뿐만 아니라
외식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기대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를
계속해서 도입하려는 상미당홀딩스의
전략은 앞으로 추가적인 해외
프랜차이즈 유치 가능성에도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치폴레의 성공적인 안착 여부가 향후
다른 글로벌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치폴레 1호점이 어디에
오픈하면 가장 좋을 것 같나요?
강남 외에 또 다른 매력적인 상권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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