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1,300조 돌파, 채무 시계 더 빨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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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빚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
1,300조 원을 넘어섰다고 해요.
정말 상상도 안 되는 큰 금액이라서
솔직히 뉴스를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특히 이번에 증가한 규모가 역대
최대라고 하니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네요.
나라 살림,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빚
얼마 전 발표된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가 무려 1,304조
5,000억 원에 달했다고 해요.
이게 전년보다 129조 4,000억
원이나 늘어난 건데, 1997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큰
증가 폭이라고 합니다.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도
놀라운데, 1년 만에 100조 원
이상 늘어난 건 2020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하니
정말 심각하게 느껴져요.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급등
단순히 나라 빚 액수만 늘어난 게
아니라, 나라 경제 규모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크게
올랐다고 해요.
2024년 46.0%였던 비율이
2025년에는 49.0%까지
3.0%P나 상승했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경제가 힘들었던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거라고 하네요.
최근 몇 년간 상승세가 둔화되는 듯
보였는데, 다시 이렇게 반등했다니…
이대로 괜찮은 건지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더 빨라질 전망
더 걱정스러운 건 앞으로의
전망인데요.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2029년까지 국가채무가 계속
늘어나서 1,788조 9,00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대요.
앞으로 5년간 매년 평균 121조
원씩 꾸준히 늘어날 거라는
예측인데요.
이대로라면 국가채무 비율도
2029년에는 58.0%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해요.
이 전망조차 낙관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서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아요.
경제 성장 둔화가 변수
이런 전망들이 빗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변수는 역시 경제
성장입니다.
만약 경제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거나 정부 지출이 더 늘어나면,
채무 비율 상승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수 있어요.
실제로 OECD에서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낮췄다고 하고요.
중동 전쟁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우리
경제 활동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겠죠.
IMF에서도 한국의 재정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나라빚이 이렇게 늘어나는 걸 보면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정부에서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경제 상황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라빚 증가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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