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20원 돌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경신,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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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아침 뉴스 보셨어요?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훌쩍 넘었다는 소식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게 얼마 만의 일인가 싶었는데요.
무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하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뉴스를 보자마자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오른
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중동발 불안, 유가 급등에 환율 '껑충'
뉴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번
환율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중동 지역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한다는 소식과
함께 예멘의 후티 반군까지
참전하면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죠.
이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기면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어요.
이런 상황은 당연히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유가가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몰랐는데, 중동 상황이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은 몰랐네요.
외국인 투자자 이탈, 코스피도 '뚝'
더군다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엄청난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는 점도 환율 상승에
한몫 단단히 했어요.
실제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 원 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고 하네요.
환율이 오르니 자연스럽게 주식
시장은 하락하고,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 매력이 떨어지는 거죠.
결국 코스피 지수도 크게 떨어지면서
'환율 쑥, 코스피 뚝'이라는 말이
현실이 되었어요.
이런 뉴스를 보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엔/달러 환율도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
우리나라 환율뿐만 아니라 일본 엔화
환율도 심상치 않았어요.
엔/달러 환율 역시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일본 재무성 관계자가 구두 개입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들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 환율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환율 급등이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장기적인 추세로
이어질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당분간 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
유가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쉽게 진정되기 어려울
수 있고요.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번 환율 급등 사태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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